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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이렇게 좀 보여주지.


어제(2월 3일) 소위 심상정 비대위안이 부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심상정 비대위 대표는 사퇴를 표명했으며, 비대위는 해산되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민주노동당 분당 얘기로 가득하다. 아마, 오늘은 민주노동당이 출범 이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날로 기록될 듯하다. 선거 때는 유심히 봐야 겨우 찾을 수 있었던 민노당 기사가 오늘은 텔레비전과 신문, 인터넷에서 봇물 넘치듯 흘러넘치고 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민노당은 두 개로 쪼개질 듯하다.




민노당에 남겨진 것.


결국 지금 민노당에 남겨진 것은 종북이라는 벗어날 수 없는 굴레이다. 민노당 내부에서, 그것도 심상정 노회찬과 같은 유명 인사가 민노당 내부에 간첩이 있어서 혁신하려고 했는데 자주파가 반대해 못했다고 하니, 그 누가 안 믿을 수 있겠는가? 더구나 언론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대서특필하고 있으니, 여론에서 민노당 자주 파는 마치 북한 김일성의 이중대인양 호도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심상정, 노회찬 의원이 탈당을 하든 하지 않든, 진보 신당이 성공을 하든 하지 않든, 민노당은 당분간 북한의 지령을 받는다는 이 무서운 이미지를 극복해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혁신안?


대부분의 언론 보도 내용을 보면 민노당 자주파가 심상정 비대위의 혁신안을 부결시켰고, 이에 심상정 의원은 어쩔 수 없이 탈당한 것으로 비쳐진다. 그리고 민노당 자주파는 낡은 질서를 옹호하는 비합리적이고 북한만을 추종하는 사람들로 인식되어진다. 동시에 탈당러쉬를 하고 있는 평등파는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사람들로 인식된다.


그런데 혁신안에 대한 평가는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쉽게 말해 혁신안이 정말 혁신안인가 하는 것이다. 이름만 혁신안이라고 해서 혁신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자주파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던 혁신안


문제는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중인 두 당원을 제명하는 심상정 비대위의 혁신안이 결코 민노당 자주파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데 있다. 이는 자주파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판단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심상정 전비대위원장은 이 사실을 몰랐을까? 비대위는 민노당을 통합하라고 만든 것이지, 일방이 다른 일방에게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라고 윽박지르는, 그리고 받아들이지 않겠다면 나도 비대위를 그만두겠다고 협박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민노당 자주파를 위한 변명


지금 민노당 자주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강요당했다. 대선에서의 참패, 비대위 결성, 비대위안 거부라는 일련의 과정에서 민노당 자주파는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구석으로 몰리며 일방적인 선택을 강요당한 것이다. 이는 평등파의 몫이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오는 과정에서 심상정 전비대위원장과 평등파의 책임도 있다는 얘기다.


어제 오늘 언론을 통해 접한 민노당 관련 뉴스를 보며 답답한 마음에 거칠게 글을 썼다. 그러나 적어도 민노당 자주파의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창구는 있어야 한다. 마치 중세 마녀사냥을 하듯 민노당 자주파를 몰아붙이고 있는 언론은 차치하더라도, 진보진영마저 기존 보수 언론과 합심해 신나 해서는 안 된다. 이 땅에서 만약 민노당 자주파가 사라진다면, 결국 평등파가 친북세력이 될 것임을, 보수 언론들이 그렇게 만들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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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degoddam
독립!!!(정치) l 2008/02/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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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결국 아기를 둘로 쪼갠 가짜 엄마들, 한국 정치에서 진보를 퇴장시키다

    Tracked from 늘 새로운 물결  삭제

    임시 당대회 표결을 하는 민주노동당 대의원들. 이 대회에서 민주노동당은 혁신안이 부결되면서 대표진보정당으로서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진보정치 정택용 역시 '불패의 신화'를 자랑하는 자주파는 위대했다. 당내 정보를 외부세력에서 보고한 최기영, 이정훈 당원에 대한 제명을 삭제하는 수정안에 대한 표결을 묻자 주황색 기표가 회의장을 뒤덥혔다. 함성과 박수소리가 이어졌지만 그 것은 쪼개지는 아기의 마지막 비명소리로 들려왔다. 관련글: 솔로몬 지혜도..

    2008/02/05 01: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자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레시안에서 이번 사건 관련, 자주파 관련자들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민주노동당을 지키자는 호소문도 읽었구요. ... 그 글들을 보니, 확실하게 자주파를 포기하게 되더군요... 모든 것이 미국의 음모다-라는 식으로 말하니, 참, 그 사람들 속도 편하겠다- 싶었습니다.

    2008/02/05 01:01
  2. jef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진보세력이 성장해야 자주파든 평등파든 인정받은 건덕지라도 있는 겁니다. 친북 이미지를 가진 민노당이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 지분을 차지하기 위해 진정 실용적인 선택은 불가능한 것입니까. 세력이 커진후 복권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진보 세력자체가 사라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2008/02/05 03:59
  3. 너무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북도 친북 나름이지 이제 거의 막장까지 가시는구만...
    더이상 two face로 국민들 우롱하지 마시고
    주사파면 주사파 답게 행동하고 심판을 받으세요

    2008/02/05 07:15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05 07:31
  5. 글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보았을때는 말그대로 이사태의 핵심이 된 혁신안에 대한 합당한 반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글을 읽으니 그냥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만 말씀하고 있군요. "변명"이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2008/02/05 08:13
  6. 혹시북쪽분이신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를너무모르시네요.

    2008/02/05 08:41
  7. 어이없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변명이네요 진보는 어짜치 배고픈것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수밖에...

    2008/02/05 09:03
  8. 논거희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혁신안을 받아들일수 없었는지에 대한 논거가 없군요,,
    이 글은 무조건적인 광신도의 글처럼 논거가 희박합니다,,
    왜 제명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합리작인 이유가 없나요?
    그렇다면 안 쓰느니만 못한 글이내요

    2008/02/05 09:26
  9. 국가보안법 때문이라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다. 그래 국가보안법은 없어져야 할 법이고 그것을 어겼으므로 그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법에 의거 구속된 사람을 옹호하는것을 인정한다고 치자. 그런데 말이지 자기조직의 비밀을 타조직에 넘긴 파렴치는 어떻게 해결되는거냐? 뻔뻔스럽지 않냐? 배신자를 감쌀정도로 후덕했던거냐?

    2008/02/05 09:26
  10. pau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변명의 수준이 아닌 '핑계'네요~ 여러사람들의 말처럼 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는 이런글을 왜 올리셨나요? 그냥 답답하니까, 뭔가 말을 해야겠으니까... 그런데 이 글을 보면서 느낀건 글쓴분 스스로도 어떤 가치관이나 생각이 없이 그냥 자주파에 몸담고 있으니까 옹호한다라는 느낌만 드네요. 권영길씨 세번이나 출마했을때 이미 다 알아봤습니다.

    2008/02/05 09:52
  11. BlogIcon piggymoth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석에 몰린 자주파 친구들'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지금까지의 행태와 마찬가지로 토론과 비판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올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표결을 하고 쪽수로 밀어붙일때가 오자 여느때처럼 우루루 몰려나가서 대의원 패말을 들고 소수파를 짓밟았을 뿐입니다.

    다수가 선택했기 때문에 부결안 채택이 된 것은 옳지 않습니다. 과반수의 국민들이 택한 이명박이 옳다는 것과 같은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주파는 국가보안법의 피해자라기 보다는 국가보안법과 적대적인 공생 관계에 있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존재로 인해서 정당성을 얻죠.

    2008/02/05 10:04
  12. 노동자농민은 빨갱이들의 유서깊은 핑계거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부터 농민은 옹호대상에서 제외되고 소외당하는 계틍으로 전락했는데
    그 이유좀 알려 주세요........
    민로당 간판에서도 편파적인 노동자 사랑만 남아 있으니까요.
    물론 그 노동자의 범위는 화이트 칼라 제외라는 것 정도는 알겠지만........

    2008/02/05 10:27
  13. 씁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다닐 때부터 NL이니 PD니 해서 나눠져서 싸우더니, 같은 정당을 만들어 놓고도 째지지 못해 안달이네.
    나도 이른바 자주파니 평등파니 하는 곳에 있어 봤지만,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그 '파'들이 정말 싫었다. 태백산맥을 읽어보면, 그 옛날 항일운동하던 시대에 그들은 원래 하나였다. 그러던 그들이 왜 이렇게 다른 수구, 보수 세력들처럼 파를 나누는 건가.
    정말 답답하다.

    학교를 떠나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자주니 평등이니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조차 어렵더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 다닐 때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공부하고 취직해서 살아가더라.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안위만 생각한 건 아니지 않는가.

    나는 NL계 학생회에 있었지만, 회사에서 PD계 학생회를 조직했던 사람을 한 명 만났는데,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회사에서 노조를 탄압하는 것을 보며, 세상이 엉망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며, 우리는 종파를 떠나 함께 분노하고 함께 얘기나눌 수 있었다.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사가 노조를 탄압해도 귀에 이어폰 꽂고 자기 일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자주든 평등이든, 다르지 않는가.

    왜...한 데 뭉치지 못하고, 이렇게 또 갈려야 하는 건가...

    민주노동당의 심상정 의원을 무척 존경하고, 좋아한다.
    그분이 평등파라는 것도 이제서야 알았고,
    그걸 알게 되었든 몰랐든 간에 계속 존경하고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진보 정당의 초석을 다진 민노당이 두 갈래로 나뉘는 걸 정말 원치 않는다.
    마음이 무겁다.

    2008/02/05 10:29
  14. 그런 논리가 성립한다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도대상인 부당한 국보법 위반이니까 무죄나 다름없다는 논리가 가능하다면
    그대들이 증오해 마지않는 군사독재치하에서의 각종 법률,
    예컨데 살인강도를 해도 잘못된체제의 형법이니까 아무 죄도 아니다라는 논리도 가능하겠군요..........

    2008/02/05 10:31
  15. 반더빌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파를 지지하시나 봐요...
    그래도 이건 인정을 하시길 부탁드려요..

    지금 민노당 하면 친북세력 혹은 이상주의만 부르짖는 집단으로 보이거나
    노사분규 ,파업을 주도하는 계층으로 보이는데 언론이나 기업이 그런 인식을 심어주었고 빌어먹을 참여정부도 그런 인식에 한몫 거들었다 해도 민노당내 자주파 역시 해묵은 노선갈등이나 벌이고 어설프게 정책현안에 임한 것은 사실 아닙니까?

    평등파에 비상대책위를 맡겼으면 일단 무조건 따라가야지 거기서 당내 다수라고 해서 자신들의 주장만 관철시키는 모습은 노무현이나 노빠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전부 남탓만하고 자신의 책임을 통감못하는 아집과 집착의 소유자들인 관계로 대중들에게서 점점 외면받겠지요...

    민노당이 이대로 몰락한다면 그 책임의 일등공신은 바로 자주파일 것입니다!

    2008/02/05 10:44
  16. 박상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당원인에 대한 평등파의 공동책임을 주장하시는건지. 아님 전체 언론에대해서 일반적으로 자주파에대한 목소리를 기울여 달라는 건지 감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또 평등파의 책임을 강조하시는 느낌인데 애초에 평등파 심상정씨의 비대위가 설립하게 된것은 모든 당원들이 찬성한거 아닙니까. 다시말해 민노당내에서의 친북적인 이미지가 이번선거의 참패를 불렀고 그것을 바꿔보고자했떤 거 아니냐고요.. 평등파보고 자주파를 몰아붙이지 말으라고 하셨는데 그럼 이미 선거참패라는 상황이 자주파를 국민이 몰아붙이는 걸로 해석해야 합니다. 평등파는 가장 진보적인 민주노동당에 국민의 관심을 다시 주기 위해 표면적으로 행동하는 것 뿐이고요.

    2008/02/05 11:21
  17. 횡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민노당에 그런파가 있는것 요즘 알았네 난 단순지지자이니까
    그런데 그렇게 싸우면 쉽게 멀어질 것이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그런 부류가 대부분일것이다

    2008/02/05 11:28
  18. dd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댓글 남기는 소위 평등파 분들은 왜 그리 거품 물고 수준낮은 언어를 뱉어내는지요?

    님들의 댓글이 님들 생각의 수준을 드러냅니다.

    2008/02/05 11:38
    • 쾌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상에 어쩔수 없는 건 없습니다.
      자주파는 반성을 모르고 뻔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사상을 왜 인정하지 못합니까?
      지금은 21세기 우리나라는 사형도 이미 시행안된지 오래입니다. 목숨걸고 투쟁하던 독립운동가의 후예를 자부하시는 자주파 님들 자신의 사상에 당당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지 못하면서 어쩔수 없다는건 ... 그저 찌질 스럽다는 느낌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난 자주도 평등도 아닌 관심 있는 민주시민입니다.

      2008/02/06 15:28
  19. 범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뭘 쓰신 건지. 글자가 조합된다고 다 글은 아닐터. 읽는 이에게 내용(!)을 전달해주세요

    2008/02/05 12:01
  20. 야만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영길이 삼수 할때부터 어긋나고 있었다.
    심상정과 노회찬에게 기회를 줬어야...
    북한의 간첩이니이런것을떠나서 특정계파가 힘을 장악하니 둘로 쪼개질 수 밖에 없었다.

    2008/02/05 12:29
  21.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L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대학가 운동권은
    이미 많은 학생들에게 부패한수구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나 알아두시길

    2008/02/05 12:51
  22. ismis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차려 이사람들아 아님 이북가 살든지..삼성 특검이 안보이나? 삼성에 노조가 없으니 그런 비 양심적인 행동도 스스럼 없이 했지 제되로 대접받는 근로자 제되로 하는 경영 이런 건전 사회 만들자고 민노당 생겼는데 엉뚱한 친북 논조나 하고있으니 당이 뭐 되겠나 하는 꼬락서니들 보니 새머리보다 못하구먼 노조가 있어야 경영도 있는 법이지 친북논조는 건전 노조운동이 아니지 즉시 심의장에게 사과하고 바른길로 나서시게나

    2008/02/05 13:04
  23. BlogIcon 티에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도 갑자기.. 친북 너무 운운거린 쟤네들떄문에 당이 이모양 이꼴이니.. 나가라 하는 식이 웃기더라고요. 아니.. 누구누구 잘못때문이라니.
    지금 저 당에는 남탓할 실정은 아닐텐데 말이죠.

    2008/02/05 13:30
  24. 문화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아들일 수 없는 혁신안이 문제가 아니라 '자주파' 자체가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 덩어리요. 김정일 정권의 것이라면 '똥'도 달다고 삼키는 당신들. 차라리 조선일보와 조갑제가 낫소. 제발 더 이상 남쪽 동포들 어지럽게 만들지 말고, 그토록 바라는 이상향 '북조선'으로 가서 행복하게 사시오.

    2008/02/05 13:33
  25. 월급생활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그럼 도대체 거부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논거는 전혀없군요.. 자주파의 모든것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반미통일에 방점을 찍은 자주파의 논리자체에 대해 긍정해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또한 예전부터 자주파 계열이 말해온 논리와 보여준 행동은 친북, 종북을 별로 벗어난 적도 없었다고 단언합니다. 사상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보안법의 처벌을 받았다고 해서 그 모든 논리에 타당성이 주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남한의 그 어떤 악날한 정권보다도 더욱 극심한 탄압을 일삼는 북한정권에 대하여 그토록 관대해야만 하는 이유에대해서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국제정세 속에서 북한은 변화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북한 정권의 죄가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정확히 말해서, 도대체 북한에 대한 감성적인 추종이 도대체 왜 진보라는 이름으로 불려야 하는지는 정말 이해못할 일입니다. 여전히 자주파와 연대할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 잘못마저 인정하지 않는다면 같은 정당을 꾸려나가긴 어렵습니다. 자주파는 북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내어놓아야 할 것입니다.

    2008/02/05 13:39
  26. 착한마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에도 정치란게 있으니 이번기회에 북한으로 가심이 어떠신지요. 자주파.주체사상파는 이제 국민들의 상식이 아닌가요. 수령관에 입각해 활동했으면 이제 그 결과를 위해 매진해야지요. 남한에는 할만큼 했으니 냉큼 북한으로 가이소. 혹아나 영웅으로 대접받을지.....

    2008/02/05 15:17
  27. BlogIcon 깜짝이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깜짝이야. 난 민노당이 한나라당 2중대인 줄 알았는데, 조선노동당 2중대였어? 그럼 사사건건 한나라당과 연대해서 노무현만 까대고 방해한 건 뭐지?

    2008/02/05 15:27
  28. 하르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풋.... '닥치고 대동단결' 입니까?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잡게 된 기회가 생긴 것을 오히려 기뻐하세요. 뭐.. 자주파 지지자 시라면 쬐끔 애도의 뜻을 표하겠습니다만...

    2008/02/05 15:51
  29. 친북이 어떤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대통령도 군사분계선을 넘는 시대입니다.
    친북이 어떻다고 그러십니까?
    615공동선언 이후에 민중들은 통일의 길을 원하고 있습니다.
    북과 친해야 통일도 할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당을 쪼개려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지금 조선일보가 하는 얘기와 머가 다른가요?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사람들 맞나요?

    2008/02/05 17:34
    • 쾌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당차게 친북하세요. 요즘 세상에 뭐가 무서워서 친북을 부정하면서 그리 애걸 복걸하십니까? 지금 같이 일하던 동지들의 소리와 조선일보와의 차이를 정말로 못느낀다는건 마음이 이미 종교적 신념에 의해서 닫혀있다는 말입니다. 어찌 그리 편협하신지 최근 전체 기독교인을 욕먹이고 있는 개독교 소리를 듣는 일부 편협한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라는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런 내말도 이미 자주로 닫혀진 님의 마음으로 전해지진 않을거란 생각이 나를 더 답답하게 하네요.

      2008/02/06 15:36
  30. 피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래 그걸 아는 놈들이 그래? 좀 "자주적"으로 사세요. "주체적"으로 살든가. ㅋㅋㅋ

    2008/02/05 18:07
  31. 민노당도 문닫는구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 국회의원 0명인 정당이 될것인대 뭐 그리 말이 많냐? 그냥 북한으로 가라.
    남한은 그냥 미국에 착취당하면서 살게 왜 자꾸 여기 남아 있는거야

    2008/02/05 19:15
  32. 정통고품격서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비판적인 접근은 좋은 자세입니다.
    최기영 제명의 건은 임시대대의 2번 안건이었습니다.
    1번 수정안을 보셨나요?
    자주파에 따르면 이번 대선은 "참패"가 아니고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합니다.
    3.01%는 정당 해산선 직전의 위험 득표율이었구요.

    2008/02/05 20:15
  33. 정통고품격서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과 협의는 불가능합니다. 당직자의 고의적인 당 정보 누출은 해당행위가 맞습니다. 이상.

    2008/02/05 20:16
  34. BlogIcon aids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위를 떠나서' '당직자 정보'를 '왜' '전혀 다른 집단'에 넘긴건가요?? 거기에 대해서 시원하게 답변해주시죠.

    2008/02/05 20:49
  35. 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릿수로 밀어부친다고 하는 평등파가 있죠.
    대선 경선과정에서부터 이미 문제는 벌어졌습니다.
    이제 시대의 뒤안길로 가도 좋을 권영길이 또 됐다 이거지요.
    저는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중앙유세단에 있었습니다.
    심상정의원, 노회찬의원 대선에서 자기일로 여기지 않고, 팔 걷어부치지도 않았습니다.
    경선에서 진 패배감이 문제입니까.
    저는 누가 후보가 되던 상관없었지만, 후보로 나선사람이 곧 민주노동당입니다.
    누가 되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경선에서 자주파가 머릿수로 밀어부쳤다고 그때부터 그런말이 오갔었죠.
    그렇다고 한다면 당원확대사업은 얼마나 했고, 지역에서 당활동을 얼마나 활발히 했냐 묻고 싶습니다.
    저희는 지역에서 청년부터 노동, 주민들까지 매번 후원카드를 들고 당원확대사업에 열을 올리고 다녔습니다.
    제가 중앙유세단에서 구례, 전주, 광주, 순천, 울산, 부산, 고양, 성남, 안산, 안양,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심상정의원 지역구인 고양 그리고 안산 같은 곳은
    권영길 후보가 유세할때조차 당원이나 주민들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당원 사업과 당활동, 민중속으로 들어갔으면. 머릿수로 밀어부친다는 말 할수 없을 것입니다.
    친북당, 민주노총당
    이 모든것은 이 땅에 통일과 노동해방을 위해 싸워왔던 모든 성과들을 다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한 솥밥을 먹었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모든 일간지와 언론이 대서특필을 합니다. 자주파가 문제있는 것처럼.
    노회찬, 심상정의원을 참 존경했었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을 낡은 사고의 비합리적인 사람들로 내모는 것을 보고 실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둘로 쪼개어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남은 동지들을 철저하게 내모는 이 상황.
    언론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고, 비난하며 나가면 그만입니까?
    당원으로서 부끄럽고 너무나 울분이 터집니다.
    이곳에서 평등파를 두둔하고 옹호하시는 분들, 다방면으로 상황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2008/02/05 21:03
    • 쾌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객관적으로 바라봐도 자주파의 잘못이네요. 자기네 정파가 경선으로 후보를 만들었으면 선거에서도 제대로 자기 내용으로 끝까지 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코리아 연방공화국 왜 하다가 말았나요? 조국 통일이 뭐가 부끄러웠던가요? 할거면 제대로 하세요. 남 탓하지말고... 자기의 내용을 관철하기 위해 세운 후보의 선거운동을 왜 정견이 전혀 다른 다른 후보들에게 전가 합니까? 이건 꼭 조중동이 노무현 대통령을 깔때 쓰던 전법이군요. 남 탓하기, 남 탓한다고 뒤집어 씌우고 비난하기...

      2008/02/06 15:43
  36. 답답하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직자의 정보를 북에 넘긴건 분명 해당행위이고, 이를 제명하는건 당연한 결과인거같은데 이를 수용하지 않은게 참 웃기는 처사같소.
    그러니 머릿수로 밀어붙였다는 얘기는 자연스런거고. 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아직도 한별을 우러러보신다는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요....
    도대체 자주,민주,통일을 외치면서 자주적이지도 않고, 민주적이지도 않고, 오로지 맹목적인 통일밖에없는거같은디...."반미=자주" 이건가요?
    그리고 이번 사태에 대해서 미국의 음모가 어쩌고저쩌고..이게 말이되나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 말은 심상정씨등이 미국의 음모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상대에 대한 심각한 모욕아닌가요? 내 보기엔 이게진짜 음모같소....음모

    주저리주저리..답답해서 써봤소

    2008/02/05 21:42
  37. 하르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자주파의 수준을 보여주는 기사가 떴군요. 자주파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런 사람들과 대동단결해서 뭘 하자는건지...


    일심회 사건 변호인이었고 당대회에서 심상정 혁신안 부결을 주장했던 김승교 민노당 도봉갑 예비후보는 윤한탁, 권오창 씨 등과 함께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공동상임대표 자격으로 지난 4일 '일부 반북세력이 분열책동을 분쇄하고 민노당을 사수, 강화하자'는 상임대표 특별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대선에서 비록 민노당이 아쉬운 결과를 얻기는 하였지만 지금 당의 미래는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밝다"면서 "이러한 민노당의 성장에 겁을 집어 먹은 미국은 지난 2002년 총선 이후 민주노동당을 와해 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대선에서는 미국은 문국현과 같은 사이비진보세력을 내세워 민주노동당의 성장을 가로막으려 하였으며 소위 '새로운 진보신당'은 진보운동을 안으로부터 와해, 말살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에 교묘하게 활용되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노당의 단결을 주장했지만 "당의 위기는 미국의 신지배전략과 이에 조응한 반북분열주의 세력이 조작한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문국현의 출마도, 새로운 진보신당 움직임도, 당의 위기도 전부 '미국의 책동'이라는 이들의 주장이 민노당 자주파 일반의 그것이라고 단언하긴 어렵다. 하지만 이들의 성명은 민노당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프레시안

    2008/02/05 22:24
  38. 나바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장만은 확실히 공감이 가는군요.

    2008/02/05 22:28
    • 쾌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한 문장 만큼은 확실히 비공감 입니다. 자신의 사상이 그렇게 창피합니까? 그렇게 숨기고 감출거면서 왜 비대위 혁신안을 인정하지 못합니까?

      2008/02/06 15:47
  39. 베일에 가렸던 실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우리나라에 간첩 잡았다는 얘기 못들었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사회주의 계열의 국가보훈대상자가 나왔습니다.

    제 조상님들은 낮에는 국방군, 밤에는 빨치산들이 활동하는 산밑에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내가 교육 받은 것은 반공교육이었습니다.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국내 정보를 북한에 넘겨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는 것을..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 국민과 함께 했나요?

    전 예전에 자료 조사하다가 우연히 민노당 어느 분의 글을 접한 적이 있는데..
    온통 북한 찬양으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어느 사회복지기관에서 말 하더군요.
    탈북 주민 중 누가 간첩인지 모르겠다고..
    그리고 복지를 위해 모임을 주선해도 서로가 서로를 만나지 않으려 한다고...
    왜 그렇겠어요?
    북에 있는 가족들의 목숨이 위험하니까 그렇지요.
    아무리 이념이 중요해도 가족만은 못합니다.

    진보라 내세우며 위장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두 대통령으로 인해 엄청난 정체성 혼란을 겪었으며
    북한에 쏟아부은 재정 1/10 정도라도 서민층에 쏟아부었다면
    이렇게 패배하지 않았을 겁니다.

    우연히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북한을 신봉하는 집단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여기는 엄연한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가인 줄 알고 살고 있습니다.

    2008/02/05 23:38
  40. 산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왜 받아들일 수 없는지 이유는 말씀하시지 않은 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도 가지 않구요. 그 이유가

    2008/02/05 23:42
  41. Conn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들 북한 가서 살면 안되나? 남한 보다 더 좋으면 거기 가서 살지... 요즘 중국 거치면 입국 가능하던데

    2008/02/05 23:49
  42. 로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노당 자주파라... 친북 좌파정당이라는 굴레에서 더이상 벗어날수 없을 듯한데.. 솔직히.. 거부감이 훨씬 앞선다. 짜증난다. 진짜 빨갱이 집단 같은 거부감이 너무나 강하게 든다. 싫다. 평등파 없는 정당 찍기도 싫다. 투쟁도 투쟁나름이지.. 현실감각을 상실한 치북일변도의 북한 편들기 정당은 재수없어서도 찍어주기 싫다.

    2008/02/06 03:56
  43. 6.15를 핑게로 친북을 합리화.. 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과 교류, 협력, 친선이 확대되고 상대국 수반에 대한 예의, 의전을 지켜주는 정상적 외교활동이 진행된다는 것을 근거로
    양국간 교류, 친선이 확대되어 나날이 "친일"하고 있는 21세기에 고이즈미의 똥구멍을 핥고 다케시마는 닛뽄땅, 닛뽄의 죠센통치는 축복이라고 외쳐대는 "친일"이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느냐며 게거품 무는것과 똑같은 논리..


    주사파.. 정말 답이 안나오는 종자들..

    2008/02/06 09:13
  44. 시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자주파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그것'이 대체 뭐란 말요? 그게 뭔지 밝혀야 제대로 된 글 아니오? 혹시 그것이 '종북주의' 아니오? 글을 읽는 사람들을 이해시키려면 제대로 된 논거를 갖추시오.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원...

    2008/02/06 10:03
  45. 근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혁신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네???

    2008/02/06 11:10
  46. 시민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님과 근데님 말씀이 핵심인듯...자주파를 조금만 알아도 혁신안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를 알 수 있다는데.. 자주파를 조금만 알게해주시죠...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2008/02/06 13:23
  47. 논리는 어디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글도 아니고 논리도 아니여~
    그래서 뭐?
    주장을 하고 당신 뜻대로 자주파를 위한 변명이라도 할라치면 뭔가 논거가 있어야 하잖아요? 이거 도대체 글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네...
    낚였다.. -_-
    진짜 민노당이 싫어진다...
    옛날 딴나라 수구보수랑 똑같은 수준의 논리들...
    무조건 빨갱이라고 하는 그네들이나 비공식적인 일을 진행 했으며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행위를 했음에도 국가보안법에 의해 걸렸으니 무조건 죄 없고 제명 못한다고 하는 당신들이나 뭔 차이가 있는지...
    내용은 없고 광신자 집단의 아집만 있네...
    우연히 들렀다가 낚인 기분으로 갑니다.
    뭔 말이 되야지.. 말이.. 에잉~ ><

    2008/02/06 13:55
  48. 모든 게 다 미국 잘 못 입니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노당 사람들, 자기들한테 조금이라도 불리한 일이 벌어지면 모두 다 미국의 음모요, 사주에 의한 계략이라고 합니다. 나도 무조건적인 친미주의자는 절대 아니지만 그건 아니다 싶네요. 그렇게 음모까지 꾸밀 만큼 미국이 당신들을 대단하게 생각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괜한 핑계요, 피해의식이죠.

    2008/02/06 15:14
  49. 민노당, 왜들 이러십니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 때문에 순수 노동 운동하는 사람들까지 빨갱이 취급 받습니다. 나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비정규라서 민노당에 많이 의지 했었는데, 이제 그 마음을 접겠습니다.
    당신들한테서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차라리 한나라당이 낫습니다.

    2008/02/06 15:18
  50. 위에 글쓰신 비정규노동자께 공감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민노당 열혈 지지자였습니다. 당신들 뽑아2준건 우리 노동자들 위하라는 거였지 김정일이 위하라는 게 아니었거든. 그러지 마, 당신들. 이제 민노당이라고 하면 신물이 다 난다. 내가 왜 니들을 뽑았나 모르겠다. 김정일이 위할 마음으로 우리 노동자를 섬겼다면 너희가 그 모양이 됐겠냐? 친북당으로 이름 바꿔라.
    너희 벼ㅓㄴ명은 어떤 것도 다 싫ㄱ다.

    2008/02/06 15:24
  51. 공감하는사람아무도없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대한민국이다.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낙후되고 철저한 1인 독재국가이다.
    이건 전세계가 공감하는 얘기다. 그걸 아니라고 하니 정말 답답하다.
    우선 그런 잘못부터 따져야 진짜 진보정당인 거다.

    2008/02/06 15:27
  52. 너무 욕하짐만 마십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북이 왜 나쁩니까? 우리 동포인데! 자주파 만세!! 우리는 그래도 꿋꿋이 우리 갈 길을 갑시다! 이 땅에서 친미주의자들이 다 죽어나자빠질 그 날까지!!

    2008/02/06 15:29
  53. 너무 욕하짐만 마십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놈들이 세계에서 어떤 만행을 저지릅니까? 거기에 북한만이 고고하게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응원하고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노당만이라도 기죽지 말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2008/02/06 15:32
  54. 너 미쳤구나 (위에 욕하지 말라는 분에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할 말 없다------ 이게 민노당 실체였구나------

    2008/02/06 15:35
  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2/06 15:43
  56. 주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쳤다는 분부터 주둥이 씻으세요. 민노당 열심히 해습니다.
    뭘 잘 못 했다고 마녀사냥입니까?
    북한 바로알기에 기여했고, 친미종속주의에 경종 울렸습니다.
    이데 잘못한 건가요?

    2008/02/06 15:44
  57. 주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노당 지지하시는 분들, 힘냅시다.
    우린 이런 탄압에 익숙합니다.
    우리 지지층은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2008/02/06 15:45
  58. 쾌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스스로의 사상에 당당하세요. 이미 사형제도도 유명무실화된 대한민국입니다. 이미 자신의 사상과 신념이 되어 있는 주체사상을 감추고 부정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그냥 당당히 종북주의가 어떠냐 빨갱이가 어떠냐 라고 할 수는 없나요? 그 사상에 대한 책임이라면 얼마든지 지겠다고 선언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신념에 맞게 행동하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지세요. 전 주체사상을 신봉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박통과 전통 시대를 거치면서 평생을 감옥에서 보낸 양심수 할아버지들의 기개와 지조에는 경의를 표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보이는 자주파의 모습은 솔직히 찌질스럽습니다.

    2008/02/06 15:57
  59. 사방팔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컨데, 자주파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당원이 아니래도 쉽게 네이버 같은데서 취합할수 있는 수준의 정보를(거의 400명에 달하는 지구당 간부에 대한 핵심적인 성향에 대한 요약-이게 가능하다니) 참고삼아 '본사'에 전해준거 밖에 없고 해당자는 이를 대부분 부인하고 있고(전달부분은 인정했다고 함) 더구나 전 우주적 악법인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감옥에 수감된 '양심수'에 대해 제명을 하겠다는 것은 국보법을 인정하는 것이므로 허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엊그제에는 이 모든 사태가 민노당을 와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라는 성명서도 나온걸 봤습니다. 아무튼 대단한 정신세계입니다.
    국가보안법이 정신나간 법이라는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누구든 국가보안법을 위한하여 '탄압'받고 있다면 나머지 어떤 범죄(예컨데, 살인-강간-강도-사기)를 저질러도 모두 용서하고 이해해야 합니까?
    비대위에서 요구한 것은 당내의 주요정보를 당 외부기관(그것이 국정원이든 북한이든)에 제공한 행위에 대한 처벌을 말하는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가능한 수준의 정보이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식으로, 취합하여 제공한 것은 인정하였대면서요?
    비록 한사람당 한줄짜리 요약 정보라 하더라도 일반 개인이 일반적인 경로를 통해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정보거니와(저는 이번일로 일부 확인했습니다.) 주요 당직자의 경우는 상대방(이른바 '본사')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주 자세하게 적어놨더군요.(저는 엊그제까지 당원이어서 당원용 공개본을 확인하였음)
    국가보안법 위반과 당규율 위한은 별개의 사안이며 즉각적인 출당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최소한 당기위원회에 징계심판절차라도 거치도록 하는게 옳습니다.
    저는 일반당원이었고 파벌이고 나발이고 없었으며 당 대의원의 임시당대회 패악질에 분노하고 희망을 완전히 잃어버려서 개별탈당한 당원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주파에겐 희망의 표결이었을지 모르나 많은 일반평당원에게는 돌이킬수 없는 루비콘강이었음을 아셔야 합니다.

    2008/02/06 17:46
  60. 와와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같은 보안법은 위반해도된다는 식의 주장을 듣고 놀랬습니다. 이런 주사파들의 항거를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해야 할가요?

    2008/02/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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